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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정보2026.04.07 · 3분 읽기
가습기 위치를 바꿨을 뿐인데 아침이 달라졌다
가습기를 틀어도 아침에 코가 막히던 서영씨. 가습기 위치를 방 구석에서 침대 머리맡으로 옮겼더니 호흡존 습도가 20% 올라간 이야기.
TL;DR서영씨는 가습기를 매일 틀었는데 아침에 여전히 코가 막혔어요. 가습기 표시는 65%인데 침대 머리맡에 습도계를 놓으니 45%였어요. 가습기를 침대 옆(50cm)으로 옮겼더니 호흡존 습도가 63%로 올랐고, 아침 그레이드가 양호로 바뀌었어요.
가습기를 틀어도 안 되는 이유가 있었다
서영씨는 가습기를 방 구석 선반 위에 두고 있었어요. 가습기 디스플레이에는 65%라고 떠 있었어요. '충분한데 왜 아침에 코가 막히지?' 이해가 안 됐어요.
킁카의 온습도 기록을 시작하면서 별도 습도계를 침대 머리맡에 놨어요. 결과: 45%. 가습기 옆과 실제 코가 숨쉬는 위치의 습도가 20% 차이나고 있었어요.
| 측정 위치 | 습도 |
|---|---|
| 가습기 옆 (30cm) | 65% |
| 침대 머리맡 (2m 거리) | 45% |
| 가습기 이동 후 침대 옆 (50cm) | 63% |
위치 하나 바꿨을 뿐인데
가습기를 침대 옆 협탁 위(50cm 거리, 호흡 높이)로 옮겼어요. 그것만으로 호흡존 습도가 45% → 63%로 올랐어요. 가습기 설정은 그대로, 위치만 바꿨어요.
3일 뒤 킁카 데이터: 아침 그레이드가 '관심'에서 '양호'로 안정됐어요. '가습기를 틀어놓는 것'과 '코가 실제로 습한 공기를 마시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었어요.
가습기 내장 센서를 믿지 마세요. 실제 수면 위치에서 습도를 측정해야 해요. 같은 가습기, 같은 설정인데 위치 하나로 20% 차이가 나요.
본 앱은 의료기기가 아니에요. 기록은 참고용이며 의사의 진단을 대체하지 않아요.
